영국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간) “해가 바뀌면서 양민혁은 1군 데뷔를 앞두고 토트넘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강원FC에서 데뷔해 38경기 12골 6도움을 몰아쳤다.
K리그1 시즌이 끝난 뒤 영국에 합류한 양민혁은 곧바로 반시즌을 더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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