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2-2 무승부로 종료된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도기는 햄스트링 부상이다.로테이션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핵심 선수들에게 의존을 했는데 안타깝게 부상을 당했다”고 하면서 우도기 부상을 공식 확인했다.
겨울에 페드로 포로가 오면서 복귀한 스펜스를 위한 자리는 없었고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갔다.
드라구신 딜에 포함돼 제노아로 임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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