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딥페이크 피해자였다… "범인은 ○○○"
배우 박하선이 불법 촬영에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지인이 어떤 영상을 '혹시 너냐?'고 하며 보내길래 그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합성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다"면서 "사진만 봤을 때는 말도 안 되니까 크게 타격을 받지는 않았다.
프로파일러 출신 표창원 전 의원은 이날 '2024 범죄'로 딥페이크를 꼽으며 "영국 가디언지는 '한국은 세계 딥페이크의 수도'라고 기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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