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분석한 '딥페이크 범죄'에 소유는 "사실 제가 딥페이크 피해자다"라며 충격 고백을 했다.
게다가 딥페이크 사진을 만든 사람이 오래전부터 팬이라고 밝혔던 '대학교수'였다는 사실을 밝히자 출연진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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