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은 신체접촉에 눈물을 흘렸다.
뉴진스 하니 하니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시상식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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