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하다 밉상: 최민환·율희, 최동석·박지윤 등 매해 스타들의 이혼 소식은 끊임없이 들리고 있지만, 올해는 유달리 배우자 유책에 대한 저격과 폭로가 계속됐던 한 해였다.
이들이 이혼 소식을 전한 것은 지난해의 일이지만 최동석은 SNS를 통해 박지윤을 저격했고, 율희는 유튜브를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업소 출입 등을 폭로했다.
최민환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해 율희가 떠난 후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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