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무료로 증정한 달력을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는 성심당 달력을 적게는 5천원에서 많게는 2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딸기시루(2.3㎏)는 정가 4만 9천원, 이보다 작은 크기의 딸기시루막내는 4만 3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