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가 정당한 이유 없이 근무를 8일 이상 이탈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징역형이 처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민호와 함께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사회복무요원 A씨, 주민편익시설 관계자 B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화면) 부실 복무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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