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가 차은우, 이제훈, 곽동연의 곁다리로 묻어간다며, 본인도 잘생겼다고 어필했다.
27일 방송된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핀란드 현지 생활에 적응하는 셋방즈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휘는 "스크램블 먹자"라고 체념하며, "솔직히 이야기하면 태어나서 올리브유를 프라이팬에 처음 둘러본다"라고 고백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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