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심형탁, 사야 부부가 심상치 않은 갈등 상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심형탁은 새복이의 이름을 '심하루'로 정했다 고 고백했다.
잠시 후 심형탁, 사야 부부는 함께 출산 수업을 받는 부부와 태교 및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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