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송민호의 선택적 대인기피 의혹이 추가 보도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송민호, 선택적 대인기피? 송민호의 취미 생활은, 대인 친화적이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 대인기피증이라 공익때 전화도 안시켜 우체국업무도 안시켜 암 것도 안했으면서 웃통을 까고다니냐 선택적 공황장애냐ㅋㅋㅋㅋ", "무대에서 춤노래 ,예능출연 ,파티 ,연애 ,문신,흡연,음주,운전,해외여행할거 다하고 다니면서 군복무 하려하면 우울하고 가슴이 답답한가봄ㅋㅋ 선택적공황 대인기피 ㅋㅋ", "복귀 준비는 무슨..그렇게 아프면 무대도 서지 말자..왜 무대 설 때는 안 아프냐?..재입대 해야지..군대 싫으면 감방이라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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