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 서정희와 건축가 남자 친구 김태현이 합류해 인생 제2막 재혼 커플의 결혼식을 공개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남자 친구 김태현은 서정희의 옷매무새를 챙겨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그런 가운데 서정희는 스스로를 ‘조선의 사랑꾼’이라 소개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서정희, 김태현이 함께 설계하고 디자인한 러브 하우스, 그리고 결혼식 현장은 내년 1월 6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