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2023년 10월(-7.4포인트)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
내년 1월 기업심리지수 전망은 전산업(82.4), 제조업(85.2), 비제조업(80.3)이 이달 전망치보다 각 7.3포인트, 3.7포인트, 10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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