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친언니 근황 공개 "원래 무직이었는데.." 조현아는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언니는 따로 일을 안 한다.아침마다 수영 간다"라며 언니의 무직을 폭로한 바 있다.
주식 부자가 되었다는 조현아 친언니의 소식에 MC들은 "능력 있다", "와 대단하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름 조롱으로 바꿀 뻔" 그런가 하면 이날 조현아는 '줄게' 무대의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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