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한 인터뷰에서 토트넘 훗스퍼 선수 중 뮌헨으로 영입하고 싶은 이로 손흥민을 뽑으면서 이적설이 시작됐다.
독일 ‘TZ’는 18일 케인이 한 기자와 인터뷰에서 토트넘 훗스퍼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오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뽑은 것에 대해 “케인 생각은 가능성이 없지 않다.손흥민은 케인과 토트넘에서 8년 동안 함께 인상적인 공격 콤비를 이룬 선수다.두 선수는 함께 300경기에 가깝게 뛰며 완벽한 팀으로 평가받았다.케인이 떠난 후에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남았다.손흥민은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하며 양발을 사용한다.뮌헨 공격진에서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토트넘과 계약은 2025년 여름 만료된다”고 전했다.
2022-23시즌엔 25경기에 나와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