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죽지 않았다.
로마노는 "토트넘이 연장 옵션을 활성화해 손흥민을 2026년 6월까지 클럽에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10월 이후 클럽 내부 분위기가 그렇다.공식적인 절차가 남아 있긴 하다"며 토트넘이 단지 다른 이유로 손흥민 계약에 대한 콜옵션 활성화 발표만 미루고 있다고 확신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다른 곳에 보내더라도 이적료를 받고 보낼 것이란 게 주장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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