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은 이번 시즌 누누 에스프리투 산투 감독의 지휘하에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39골로 리그 득점 1위지만, 결과는 따라오지 않고 있다.
이 매체는 2-1을 예상 스코어로 꼽으며 “노팅엄은 니콜라 밀렌키비치와 무리요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센터백 라인에서 우위를 점한다.누누 감독은 자신의 강점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다.PL에 무리요보다 나은 중앙 수비수가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토트넘은 세트피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슛 라인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수비에서 차이가 발생할 거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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