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한 해가 지나고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며 "올해 난 자잘한 꿈들을 하나씩 이루고 있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벌써 딸의 탄생 10주년"이라며 "올해는 산타의 증거를 보이라며 아빠를 놀리는 지경이 됐다"고 했다.
서태지는 중년의 삶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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