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박준형, 가수 조현아, 정지선 셰프,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이 출연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큰 화제가 된 곡 ‘줄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조현아의 계획에 맞춰져 있던 사실이 드러났다.
넷플릭스 방송 출연까지 한 그는 공무원은 일회성으로는 출연료를 받을 수 있지만 상업광고 출연이 힘들어 대기업 S사의 태블릿 PC 광고를 거절하며 눈물을 머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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