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에 막대한 빚 졌다"…'2400억 포기했는데' SON 고작 1년 연장 옵션? 차가운 토트넘 팬심-언론 등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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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에 막대한 빚 졌다"…'2400억 포기했는데' SON 고작 1년 연장 옵션? 차가운 토트넘 팬심-언론 등 돌린다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에 대해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1일 "손흥민은 지금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며 "토트넘과 손흥민의 협상이 교착 상태다.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손흥민이 결심한다면 라리가에서 활약할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했다.

25일 토트넘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서 토트넘 옛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 거취 문제는 3~4개월 전에 해결됐어야 했는데 말도 안 된다.손흥민은 토트넘에 자신의 축구 경력을 바친 선수다.토트넘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손흥민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최근 손흥민 플레이를 보면 그의 마음이 여전히 토트넘에 100% 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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