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계약 문제 계속→“이미 해결됐어야...SON의 마음이 100%인지 의문” 前 스카우터 비판
토트넘에서 스카우터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에 대해 “이 문제는 3~4개월 전에 해결됐어야 했다.말도 안 된다.손흥민은 토트넘에 커리어를 바친 훌륭한 선수다.그가 토트넘에 들어온 이후 지금까지 그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었다”라고 이야기헀다.
내가 손흥민이었다면 분명 억울했을 것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 5골 6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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