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을 떠나 손흥민에게 간다?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이 현재 뛰고 있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SPG) 공격수를 영입할 거라는 이적시장 유력 전문가 소식이 등장했다.
그는 25일(한국시간) 방송에 출연해 이적시장을 전망하면서 PSG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랑달 콜로-무아니가 올 겨울 임대 혹은 이적 형태로 다른 팀에 갈 수 있다고 밝혔다.
콜로-무아니가 토트넘에 오면 솔란케 부상 때 손흥민이 원톱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사라질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