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긴급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송민호의 복무 태만 논란이 제기된 후 이뤄졌다.
오 시장은 "최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한 연예인의 복무 태만 논란이 제기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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