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로마노는 영국 ‘기브미스포츠’의 뉴스레터를 통해 “손흥민은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활성화하고 2026년 6월까지 구단에 머물 걸로 예상된다.10월 이후 토트넘 내부 분위기에는 변화가 없으며, 공식적인 절차를 기다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토트넘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2015년 여름 팀에 입단한 이래 2016-2017시즌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해왔고,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끄는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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