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3일(한국)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3-6으로 크게 졌다.
토트넘은 12월 들어 프리미어리그 5경기를 치러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방송은 리버풀-토트넘 맞대결 직후 토트넘이 수비 지표 총 5개 분야에서 꼴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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