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소집해제를 앞둔 그룹 위너 송민호의 부실 복무 추가 폭로가 나왔다.
2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송민호와 함께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일했던 사회복무요원 A씨는 "송민호가 출근하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며 "한 번도 9시에 나온 적이 없다.오히려 시설에서 송민호의 출근 시간을 10시로 조정해 줬다"고 주장했다.
B씨는 “유일하게 송민호만 빼고 사회복무요원부터 직원들까지 (전화를) 다 받는다”며 “사람들이 송민호 목소리를 안다는 것”이 업무에서 송민호가 배제된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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