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계약 해지 주장으로 비자도 종료? 하니를 불법체류자로 신고한 A씨는 하니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주장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하고 한국을 떠났어야 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 비자연장을 위한 서류를 준비 중" 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황 이기에, 계약 해지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비자가 유효하다고 볼 가능성 도 있어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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