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가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책임자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서울 마포시설관리공단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한 이후 지난 2월부터 주민편익시설에서 근무 중인 송민호의 부실 근무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그는 이어 송민호가 지난 3~4월 대체복무 부적합자로 분류됐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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