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서비스 '숲(SOOP)'은 이 대회의 한국어 독점 생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역 선수부터 은퇴 선수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1월 2일 열리는 1라운드에서 네이마르, 카카 등 브라질 축구의 상징적인 선수들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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