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수 혼입' 매일유업 김선희 "단 한팩에서도…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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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수 혼입' 매일유업 김선희 "단 한팩에서도… 깊이 반성"

김선희 매일유업 부회장이 멸균팩 세척수 혼입 사고와 관련해 누리집에 사과문을 올렸다.

김 부회장은 16일 오전 매일유업 누리집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을 위해 믿고 먹는 매일우유 제품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며 "회수와 관련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매일 유업은 "이때 생산된 제품은 약 50개로 고객사 1곳에 납품됐다"며 "해당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는 안전에 문제가 없고, 생산 공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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