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오윤아, 16세 연하남이 대시…황금 골반 덕에 출산 1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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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오윤아, 16세 연하남이 대시…황금 골반 덕에 출산 1분 컷

배우 오윤아가 4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과 16세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황금 골반 덕분에 아들도 1분 만에 출산했다더라”고 언급했고, 오윤아는 “골반이 보기에만 좋은 게 아니더라.어렸을 때 무용을 해서, 고관절이 벌어질 때 산모들은 보통 아파하지만, 저는 자연적으로 벌어진 상태라서 진통을 많이 안 하고 애를 낳을 수 있다고 병원에서 미리 말씀을 해주셨다.(의사가) 장갑을 끼고 계실 때 제가 1분 만에 아이를 낳아서 힘주지 말라고 했다.담당의가 못 오시고 대신 옆방 의사가 오셨다.진통은 2시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묻자 오윤아는 ‘20년 전 옷을 입으며 몸매를 체크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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