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자사 매일우유 제품에 세척수가 혼입돼 자진 회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자진 회수 제품은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제품이다.
매일유업 측은 광주공장에서 제조한 해당 제품의 안전성 기준이 적합함을 확인하고 출고했으나, 일부 제품에서 품질 이상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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