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는 가운데, 가수 아이유가 탄핵 집회에 참가한 팬들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렸다.
공지 내용에 따르면, 아이유 측은 여의도 빵집·떡집·국밥집 등에 가게당 100개(잔·그릇 포함)의 음식을 선결제 해놨다.
소속사 측은 "공식 팬클럽에 가입된 유애나가 아니더라도 집회에 참여하는 분이라면 선착순으로 유애나 이름을 대고 음식·음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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