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져 경기에서 미끄러지며 2번의 실책을 범한 마크 쿠쿠렐라가 자신의 축구화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쿠쿠렐라의 실수로 중요한 선제 득점을 내준 것이다.
축구화를 바꿔 신은 쿠쿠렐라는 전반 17분 좌측면 공격수 제이든 산초의 추격 골을 도우며 실수를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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