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마약 중독을 치료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민재는 '회복지원가 양성과정 수료증'을 들고 있으며,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뿌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서민재는 지난 6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에서 실시한 제4기 회복지원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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