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여당 내 탄핵 찬성 의원이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까지 3명으로 늘어나면서 향후 표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당시 여당 의원 중에서는 안철수·김예지 의원과 함께 표결에 참여했으나, 이번에는 입장을 바꿔 찬성 의사를 밝힌 것이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서는 재적의원 200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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