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30대 여성 군무원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양광준의 두 얼굴을 추적한다.
“굉장히 순했고, 부대에서 괴롭힘당하는 병사들 오히려 챙겨주는 사람이었어요.”.
- 양광준 전 부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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