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에 악성 댓글 단 30대 여성 벌금형[연예뉴스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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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 악성 댓글 단 30대 여성 벌금형[연예뉴스 HOT]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달아 기소된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 아이유의 의상과 노래 실력 등을 깎아내리는 악성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아이유 측은 앞으로도 악성 댓글 및 루머 등에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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