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들이 지난 18일 상주시 화산동 한 논두렁에서 불을 지핀 흔적.
27일 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40분쯤 상주시 화산동 한 논두렁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형 펌프차 등 2대 등을 현장에 출동시켰고 그중 1대가 8분 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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