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얼굴에 씌우고 괴롭혀"...잔나비, 학폭으로 유영현 탈퇴 시켜 놓고 몰래 5년 간 일하고 있었다 .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11월 13일 잔나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유영현이 잔나비의 사운드 엔지니어로 협력해 온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다.
유영현이 잔나비 스태프로 재직해 왔다는 사실은 잔나비 일부 팬들에게 가장 먼저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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