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은 "왕따는 우리 사회에서 살인과 진배없다고 생각한다.저와 제 자매는 더이상 바라는 게 없다.이 일을 잊고 싶을 뿐이다.김광수 대표가 왜 다시 이 이야기를 공론화하는 건지 이유를 알 수는 없다.더 이상의 추측과 악플을 막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전하고 싶을 뿐"이라며 "저희를 위해서라도 김광수 대표님과 티아라 멤버들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저희가 받았던 상처에서 회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 것"이라고 했다.
前 티아라 멤버 화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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