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은 “지난 주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린 후 저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렸습니다.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에게 이제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며 “다만, 저와 제 자매가 이제라도 진실을 말할 수 있었던 점, 수많은 오해와 누명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점으로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라고 썼다.
세 번 째, 김광수 대표님과 친분이 있는 티아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님의 ‘샴푸 발언’입니다.
류화영은 “왕따는 우리 사회에서 살인과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저와, 제 자매는 더 이상 바라는 게 없습니다.이 일을 잊고 싶을 뿐입니다.김광수 대표님이 왜 다시 이 이야기를 공론화 하시는 건지 이유를 알 수는 없습니다”라며 “더 이상의 추측과 악플을 막기 위해서라도 진실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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