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이 12년 왕따 사건과 관련해 지난주 글을 올린 후 아직까지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프로듀서는 지난 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2012년 있었던 티아라 화영 왕따 의혹과 관련해 "티아라 멤버 사이 불화를 알게 되어, 화영과 효영 자매의 계약을 해지했는데 그 일로 왕따설이 났다.
이로 인해 과거 그룹 티아라 내 왕따 사건이 다시 수면 위에 올랐고 왕따 피해자라고 주장한 화영이 지난주 입장을 밝힌 것에 이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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