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측은 입장문에서 강제적인 상황에서 마약을 흡입 당했고, 생명을 위협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김나정 측은 "A 씨가 김나정의 손을 묶고 눈을 가린 채 알 수 없는 연기를 강제로 흡입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A 씨는 이 과정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할 경우 문제가 될 것을 우려해 김나정의 핸드폰으로 촬영했고, 이후 자신의 휴대전화로 영상을 전송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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