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가장 혐의성이 낮다고 본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부터 징역형이 선고되자 이어지는 재판 결과에 대한 압박감이 더욱 커졌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가 확정되면 10년간 피선거권을 상실하게 된다.
오는 25일에는 이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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