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송재림의 유작이 된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이하 ‘폭락’, 감독 현해리) 내년 1월 개봉한다.
14일 ‘폭락’의 제작사 무암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세상을 떠난 고 송재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폭락’이 내년 1월 중순쯤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지난 12일 낮 12시 30분쯤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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