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셋째 출산 소식과 함께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름은 “멀쩡히 뱃속에서 살아 숨 쉬고 사랑만 받아도 모자란 제 아기가 그런 추측들을 왜 들어야 하는지 사람들이 참 미웠다”며 “나는 아이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다.원래도 아이를 좋아했지만 제 아기들은 오죽할까.모성애가 너무 강해서 아이들에 관한 추측성 기사들은 특히나 보는 내내 기가 막힐 뿐이었다”고 안타까웠던 심경을 털어놨다.
아름은 또 지난 4일 넷째 임신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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