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송재림 유작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가 내년 1월 개봉한다.
13일 제작사 무암 측에 따르면, 영화 ‘폭락: 사업 망한 남자’(이하 ‘폭락’)는 내년 1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고인은 청년 창업 지원금을 수령해 고의 부도와 폐업을 반복하는 주인공 양도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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