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츨신 아름이 같은 멤버였던 화영의 친언니로부터 받은 협박 메시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입을 열었다.
해당 논란으로 화영이 탈퇴한 것이 아니며 티아라 멤버들은 잘못이 없다는 김광수의 주장에 류화영과 그의 친언니 류효영이 "왕따를 당한 건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2012년 7월 데뷔한 아름은 당시 4년 차 걸그룹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1년간의 활동 끝에 팀을 탈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