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7일 양광준은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에 반발해 ‘신상정보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양광준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경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A(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12일 양광준을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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